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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출신 김완섭, 환경부 장관·국조실장 후보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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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장관급인 국무조정실장 물망(본보 지난달 26일자 3면 보도)에 올랐던 원주 출신 김완섭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환경부 장관 등으로도 거론되고 있다. 지난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차관은 한화진 환경부장관의 후임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앞서 대통령실은 김 전 차관에 국무조정실장 발탁을 검토했었다. 윤석열 정부 첫 예산안 편성 때부터 원주 출신 김완섭, 환경부 장관·국조실장 후보 거론 속보=장관급인 국무조정실장 물망(본보 지난달 26일자 3면 보도)에 올랐던 원주 출신 김완섭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환경부 장관 등으로도 거론되고 있다... .. .. .. .. 지난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차관은 한화진 환경부장관의 후임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 .. .. .. 앞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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