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국립환경과학원 업무용 '탄소제로' 건물 첫 건립
국립환경과학원 업무용 '탄소제로' 건물 첫 건립[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는 업무용 건물이 처음으로등장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자연 에너지(태양열, 태양광, 지열)와 효과적인 단열 등 66가지 기술을 활용해 지난 3년 간 공사를 거쳐 에너지를 스스로 해결하는 업무용 ‘탄소제로’ 건물을 건립했다고 21일 밝혔다. 주택은 이미 에너지 자립형으로 건설됐지만 업무용 건물은 이번이 처음이다. 탄소제로 건물은.. ..환경과학원은 자연 에너지(태양열, 태양광, 지열)와 효과적인 단..㎡당 93만원이 더 들었으나 효율적인 에너지 활용으로 연간 1억200만원이 절감된다고 환경과학원은 설명했다...이 건물의 준공식은 22일 오후 3시 서구 경서동 환경과학원에서 이만의 환경부 장관, 양수길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27개국 주한 외교사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