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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보 찾은 환경장관 "보 해체 밑작업 아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강 3개 보(강천보, 여주보, 이포보) 유역 취·양수 시설 개선 사업을 놓고 여주지역 시민단체들이 '보 개방·해체'를 위한 사전작업이라며 크게 반발(10월5일자 8면 보도=정부, 한강보 취·양수장 시설개선… 여주 주민들 "보 해체 아니냐")하고 있는 가운데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13일 여주 강천보를 직접 찾았다. 여주시 보.. 강천보 찾은 환경장관 .."보 해체 아니냐")하고 있는 가운데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13일 여주 강천보를 직접 찾았다...'보 해체'를 위한 밑 작업이 아니라는 환경부 입장을 확인했다...환경부는 지난 2월 한강유역물관리위원회에서 ..(환경부가) 보 해체 작업을 경험해 보게 하려고 먼저 보를 완전히 개방한 후 결국 보를 해체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