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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Ⅰ급 호사비오리, 울산 태화강에서 첫 촬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멸종위기야생생물 Ⅰ급, 천연기념물 제 448호, 세계자연보전연맹 위기종인 호사비오리가 울산에서 처음으로 영상에 포착됐다. 울산시는 지난 6일 오전 8시께 태화강겨울철새 모니터링 활동을 하던 요원으로부터 호사비오리 관찰 소식을 듣고 10시께 태화강 중상류 지역인 울주군 언양읍 구수리 일원에서 잠수하며 먹이활동 중인 수컷 1개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멸종위..“환경부 철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현재 국내 월동 개체 수는 100여 개체로 추정된다”면서 .. 지난 2005년 3월 17일 천연기념물(제 448호)로 지정 보호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 5월 13일 환경부 멸종위기야생생물 ..“국제철새도시 울산으로 지정 받은 해에 희귀한 철새가 목격된 것은 태화강 환경이 나아졌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