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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살아있는 미호강 프로젝트' 추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청주]충북도가 '물이 살아있는 미호강 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물이 살아있는 미호강 프로젝트'는 현재 3-4등급 수질로 전락한 미호강을 1등급 수준의 수질로 개선해 여가·친수공간을 만들어 오는 2023년 도민들에게 돌려준다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21일 충북도에 따르면 '미호강 프로젝트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지난 20일 발주했다. .. '물이 살아있는 미호강 프로젝트'는 현재 3-4등급 수질로 전락한 미호강을 1등급 수준의 수질로 개선해 여가·친수공간을 만들어 오는 2023년 도민들에게 돌려준다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 그러나 농경사회에서 산업화 사회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하천수질이 급격이 악화돼 3-4등급 수준의 수질을 보이고 있어 도민들로부터 외면 받는 하천으로 전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