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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산림조합, 초·중생 대상 연말까지 목공예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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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산림조합은 최근 능서면 매류초교와 강천면 강천초교에서 국산소나무로 만드는 ‘목공예교실’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산림조합은 여주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목경예교실을 연말까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처음에는 톱질이 서툴었지만 조금씩 방법을 터득하면서 즐거움과 재미가 더해졌고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나무와 자연환경을.. “처음에는 톱질이 서툴었지만 조금씩 방법을 터득하면서 즐거움과 재미가 더해졌고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나무와 자연환경을 잘 보호하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환경에 맞춰 청..한편 여주시산림조합에서는 국산목재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산촌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산림조합에서 제작한 책걸상을 지역 내 흥천초등학교 등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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