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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환경교육 30년 담긴 ‘生生 교과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구환경교육연구회장인 대구 영신고 곽홍탁(61) 교사가 19일 환경교육에 관한 저서 ‘21세기를 위한 환경학’(신광문화사)을 새로 펴냈다. 곽 회장은 30년 넘게 ‘환경교육’의 외길을 걸어온 인물. 2003년 처음 나온 이 책은 초중등 교육현장의 환경교과서로, 대학의 환경 관련 교재로 널리 활용돼 왔다. 곽 회장은 “몇 년 사이 환경 관련 자료와.. ‘生生 교과서’ 대구환경교육연구회장인 대구 영신고 곽홍탁(61) 교사가 19일 환경교육에 관한 저서 ....환경교과서로, 대학의 환경 관련 교재로 널리 활용돼 왔다.....환경..△환경교육론을 자세히 다뤘으며 부록에는 환경 관련 전문용어도 수록돼 있다...“내년 2월 정년퇴직을 하면 사회환경운동가로서 환경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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