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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마을’ 앞에 대규모 아파트…‘환경영향’ 재심의 촉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환경부가 지난해 `주거부적합` 마을로 판정한 `인천 사월마을` 부근에 대규모 아파트 허가가 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환경단체는 환경평가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고, 인천시의 담당 공무원이 이 아파트 시행사로 입사하면서 허가 과정에 의혹까지 제기됐습니다. 보도에 박재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400개가 넘는 폐기물 업체에 둘.. ‘사월마을’ 앞에 대규모 아파트…‘환경영향’ 재심의 촉구 .. 환경단체는 환경평가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고, 인천시의 담당 공무원이 이 아파트 시행사로 입사하면서 허가 과정에 의혹까지 제기됐습니다. .. 4천7백여 세대가 입주할 이 아파트의 환경영향평가서. ....환경단체들.. 인천시는 공직자윤리법 위반과 환경영향평가 등에 대해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