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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지식] 인간 피부 색은 환경 순응의 상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스킨니나 자블론스키 지음, 진선미 옮김양문, 314쪽, 1만7800원 이 책은 너무나 많이 알려졌음에도 너무도 잘못 알려진 인체기관을 다루고 있다. 바로 피부다. 그런데 피부가 인체기관이라고? 인체 바깥을 둘러싼 단순한 껍질이 아니고? 이 책은 바로 이런 질문으로 시작한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인류학과 교수인 지은이는 피부가 평균 무게 4㎏이나 되.. ..환경 순응의 상징 스킨니나 자블론스키 지음, 진선미 옮김양문, 314쪽, 1만7800원 이 책은 너무나 많이 알려졌음.. 다양한 피부색은 인류가 진화과정에서 환경과 일체가 돼갔음을 보여준다... 피부색은 인류 생존의 비밀이 바로 환경순응에 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증거다. 지은이가 재미있게 생각하는 점은 피부색 선호가 시대에 따라 변한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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