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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병·의원 60곳 지하수 수질검사…A형간염 추가 건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지하수의 A형 간염 바이러스 검출과 관련해 전라북도가 지하수를 먹는 물로 사용하는 병·의원에 대해서 수질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단체들은 지하수를 사용하는 전체 병·의원과 약수터의 수질검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하원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전라북도가 지난주에 실시한 조사에서 60곳의 병·.. 환경단체들은 지하수를 사용하는 전체 병·의원과 약수터의 수질검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전북보건환경연구원과 협업하에 2월 중순까지 A형간염 바이러스를 포함한 음용수로서의 적합 여부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 환경단체들은 지하수를 사용하는 병·의원의 전수조사와 약수터의 수질검사가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이정현/전북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