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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구 교수의 나누고 싶은 건강이야기] 여름철 운동 잘못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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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린 뒤 물 마실 때 소금 먹어라? 수분 손실된 상태서 소금 섭취하면 혈관 축소 ‘위험’ 더운 날씨에 땀복 입으면 체내 수분 빠져 탈수 우려 여름철 골프장 그늘집에는 정제된 소금을 비치해 놓고 고객인 골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것을 자주 목격한다. 지난주 창원에 있는 모 단체를 대상으로 한 건강특강에서는 한 참석자가 “여름철 운동시에 땀을 많.. [김재구 교수의 나누고 싶은 건강이야기] 여름철 운동 잘못된 상식 땀 흘린 뒤 물 마실 때 소금 먹어라? .. ..수분 손실된 상태서 소금 섭취하면 혈관 축소 ..‘위험’ .. ..더운 날씨에 땀복 입으면 체내 수분 빠져 탈수 우려 .. ..여름철 골프장 그늘집에.. 더운 환경에서 운동하는 첫날에는 심박수와 체온이 많이 상승하고, 심한 피로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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