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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꽃창포가 무려 100만그루’ 합천댐 수몰지구가 경남 제1호 지방정원으로 변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남 합천댐 수몰지구가 생태공원으로 거듭났다. 경남도는 16일 거창군 남성면 월평리 일대에 조성한 ‘거창 창포원’을 본격 개장했다고 밝혔다. 창포원은 방문자센터와 열대식물원, 에너지학습관, 화초류 습지, 유수지, 실개천 등 6개 유형으로 조성된 사계절 생태공원이다. 봄(4월~6월)에는 유수지·습지 주변에 활짝 핀 꽃창포 100만그루가 선보이고, 여름.. [경남도]‘꽃창포가 무려 100만그루’ 합천댐 수몰지구가 경남 제1호 지방정원으로 변신 경남 합천댐 수몰지구가 생태공원으로 거듭났다. .. ..경남도는 16일 거창군 남성면 월평리 일대에 조성한 ..‘거창 창포원’을 본격 개장했다고 밝혔..“수생식물을 활용한 합천호의 녹조현상 저감과 수질개선은 물론 관광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