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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곳 중 2곳서 비소 미량 검출 양산지역 마을상수도 안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근 경남도 국정 감사에서 도내 소규모 수도시설의 비소농도 기준(0.01mg/L)이 초과했다는 심각한 문제를 제기한 가운데 양산시는 관내 마을상수도가 안전하다고 10일 밝혔다.비소는 잠재적인 발암물질이며 간, 피부, 신장, 심장질환을 포함한 각종 만성병을 일으키는 독소물질로 알려져 있다. 양산시는 소규모 수도시설에 대한 비소 등 수질검사를 매년마다 실시.. “91곳 중 2곳서 비소 미량 검출 양산지역 마을상수도 안전” 최근 경남도 국정 감사에서 도내 소규모 수도시설의 비소농도 기준(0.01mg/L)이 초과했다는 심각한 문제를 제기한 가운데 양산.. 시는 비소가 미량 검출된 2개소의 소규모 수도시설은 지방상수도 공급관로 시설을 상반기에 완료해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에 소규모 수도시설을 폐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