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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개 시민·환경단체, "산불특별법은 난개발 면허장… 즉각 개정하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린피스 최태영 캠페이너는"이번 결정으로 한국 정부가 국제사회에 약속한 '2030년까지 보호지역 30% 지정' 목표가 흔들릴 것"이라며 "법안을 만든 국회와 산불특위는 즉각 개정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연대단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