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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환경- 차상호 사회부 차장대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녹조라떼’에 이어 간암을 유발한다는 ‘남조류’. 올해는 ‘큰빗이끼벌레’가 낙동강 수질과 관련한 이슈로 등장했다. 환경단체가 큰빗이끼벌레가 창궐한다며 문제를 제기하자 수질당국에서는 갑자기 나타난 것이 아니고, 유해하지 않다며 반박을 하다 결국 환경부가 나서 전면적인 실태조사에 나서겠다고 한다. 얼마 전에는 4대강 사업 이후 수온이 1℃ 가까이 상승했다는.. 낙동강유역환경청에 대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감사를 벌이고 있었다... 환경과 관련해 환경부는 주무 부처지만 예산이 부족하다...▼부처 이기주의 혹은 몽니를 부리라는 것이 아니라 환경부가 적어도 환경문제에 대해서 만큼은 목소리를 내고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는 말이다... 환경단체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것이 아니다.....환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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