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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해안 비브리오패혈증균 첫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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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보건환경연구원, 당진 한진포구 해수에서 균 분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진하)은 충남 서해안 해수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검출된 비브리오패혈증균(Vibro vulnificus)은 12일 채수한 당진시 한진포구 해수에서 분리됐다. 이는 지난해 5월 27일 첫 검출보다 한 달가량 빨리 발견된 것이다... 충남 서해안 비브리오패혈증균 첫 검출 도 보건환경연구원, 당진 한진포구 해수에서 균 분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진하)은 충남 서해안 해수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20일 밝혔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서해안 6개 시군 12개 지점의 해수 및 갯벌을 대상으로 비브리오 패혈증균 감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환경연구원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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