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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양심' 전주 도심 쓰레기 불법 투기 여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주지역 곳곳이 쓰레기 불법 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자체는 단속과 홍보를 병행하고 있지만 불법 투기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7일 오후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의 한 주택가 옆 인도. 3m 정도 너비의 인도 양 옆은 쓰레기가 수북이 쌓여 있었다. 가전제품을 비롯 각종 의류, 건축 폐기물 등이 어지럽게 놓여있어 보행자가 걸어 다닐 수 있는.. '버려진 양심' 전주 도심 쓰레기 불법 투기 여전 전주지역 곳곳이 쓰레기 불법 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쓰레기.. 쓰레기 통이 없다 보니 인근 음식점에서 가로수에 내놓은 박스에 시민들은 쓰레기를 아무렇지 않게 버렸다...“음료를 쓰레기통에 버리면 좋은데 버스정류장에 근처 쓰레기통이 없는 곳이 많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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