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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돌고래 폐사…수족관 사육 논란 재점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돌고래가 또 폐사하면서 수족관 돌고래 사육을 둘러싼 논란도 재점화하고 있다. 23일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24분쯤 수컷 큰돌고래 ‘고아롱’이 폐사했다. 고아롱은 2009년 10월 고래생태체험관 개관 때 일본에서 들여온 돌고래로 추정 나이는 18살이다. 지난 19일 수의사 정기 진료 .. 8번째 돌고래 폐사…수족관 사육 논란 재점화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돌고래가 또 폐사하면서 수족관 돌고래 사육을 둘러싼 논란도 재점화하고 있다... .. .. .. .. 23일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24분쯤 수컷 큰.. 현재 생존 중인 돌고래들 역시 열악한 감금시설 환경으로 인해 몇 년 이내 폐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