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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수담수화시설 5개월째 운행중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부산시의 해수담수화 수돗물 공급이 계속 차질을 빚고 있다. 시의 수질검사와 수질자문협의회 구성 제안이 주민들의 외면을 받으면서 가동이 5개월째 멈춰있지만 제대로 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부산시는 13일 "산업용으로의 전환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관로 등 급수시설을 몽땅 변경해야 하는데다 공급받을 곳도 마땅치 않다는 이.. 부산 해수담수화시설 5개월째 운행중단 부산시의 해수담수화 수돗물 공급이 계속 차질을 빚고 있다.. 지난 11일에도 부산시는 삼중수소 등 방사능물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주민들은 원전에서 방사능물질이 배출되는 시기에 맞춰 검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삼중수소 등 방사능물질에 대한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으면 절대 먹을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