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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포토] 최장 장마 탓에 배추 가격이 '금값'[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배추 생산량이 줄면서 배추가 금값이 된 가운데 5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상인들이 산지에서 올라온 배추를 옮기고 있다. 김영운기자 [중부포토] 최장 장마 탓에 배추 가격이 '금값'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배추 생산량이 줄면서 배추가 금값이 된 가운데 5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상인들이 산지에서 올라온 배추를 옮기고 있다. 김영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