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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가뭄 막을 인공위성 2025년 띄운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홍수·가뭄 등 수재해를 전담 감시하는 '한국형 수재해 인공위성'이 오는 2025년 발사된다. 이 위성은 한국 독자 기술로 개발되며 악천후에 관계없이 관측이 가능하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2025년 발사를 목표로 약 1384억원 사업비를 투입해 '수자원·수재해 중형위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수재해 ..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2025년 발사를 목표로 약 1384억원 사업비를 투입해 ..환경부와 수자원공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개발한 .. 총사업비는 1384억원으로 환경부가 880억원, 과기부가 504억원을 부담한다. ..환경부는.. 위성 관측 자료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기반 시설 조성에는 환경부와 과기부, 행정안전부, 해양수산부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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