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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지킴이 타일러 라쉬 “판다만큼 귀여운 저어새 보고왔어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저어새 하는 짓이 귀여운 바보 같죠. 만화로 만들면 너무나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될 거예요.” ‘한국인보다 한국말을 더 잘하는 외국인’ 타일러 라쉬의 맘을 빼앗은 주인공은 여름철새인 ‘저어새’다. 주걱처럼 생긴 검은 부리를 얕은 물속에 넣고 좌우로 휘휘 저으며 먹이를 찾는다고 해서 이름 붙여졌다. 지난 6일 타일러 라쉬는 강화도 일대에서 진행.. 면적의 74%가 산림인 미국 버몬트주 출신의 타일러는 평소에도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인간도 자연의 일부’라는 환경교육을 받은 덕분이다...“환경문제는 국가·기업 차원의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고, 그러려면 소비자가 현명한 선택을 할 줄 알아야 해요.....환경을 ..“육식을 줄이는 것이 지구 환경보전을 위한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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