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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불볕에 가뭄까지..섬 지역은 더 심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때 이른 불볕더위에다 일부 섬 지역을 비롯한 농촌은 가뭄까지 겹쳐 고통이 심한 상황입니다. 물이 없어 모내기를 못하고 그나마 간신히 모를 심은 논은 점점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상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인천시 강화군의 한 농촌 마을. 예년 같으면 한참 바쁜 농번기이지만 넓은 들녘엔 아무도 없습니다. 마땅히 할 일이 없기 때문.. [인천] 불볕에 가뭄까지..섬 지역은 더 심해 ..[앵커] ..때 이른 불볕더위에다 일부 섬 지역을 비롯한 농촌은 가뭄까지 겹쳐 고통이 심한 상황입니다. .. ..물이 없어 모내기를 못하고 그나마 간신히 모를 심은 논은 점점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강화군과 서해 섬들은 강우량 부족으로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해마다 이렇게 가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