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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재판에 줄행랑치는 수입차 CEO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사와 재판을 앞둔 수입차업계 외국인 CEO들의 줄행랑이 반복되고 있다. 기준 미달 제품을 한국에 수입한 뒤 소비자들에게 팔아 이윤을 챙겼지만 책임을 묻지 못하고 있다. 사실상 한국의 형사·사법 체계가 무력화되고 있는 것이다. 20일 법조계와 수입차업계에 따르면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이 출장 중 귀국하지 않은 채 9월.. ..환경부는 2년여간 벤츠.. 환경부 고발에 따라 검찰은 5월 27일과 28일 벤츠코리아 본사를 압수수색했다...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요하네스 타머 폭스바겐아우디코리아(AVK) 대표가 대표적이다.....환경보전법 위반 등의 첫 공판에 타머는 출석하지 않았다...환경부는 2016년 6월 배출가스 조작 의혹이 있다며 한국닛산을 검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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