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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사업 환경재앙인가 녹색축복인가] 검은 퇴적토·흙탕물 콸콸 끝없는 신음소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장면 1 지난 12일 오후 3시께 경북 상주시 사벌면 퇴강리 상풍교 근방 낙동강 살리기 34공구 공사현장. 인근에 '낙동강 700리 시발지'라고 적힌 표지석이 있는 이곳에선 대형 포클레인과 덤프트럭이 쉴새없이 강 바닥에서 판 모래를 쌓는 작업을 진행중이다.장면 2 준설작업 반경 내에선 누런 흙탕물이 넘치고 가물막이 밖과 안의 물 색깔은 구분이 제대로 안.. [낙동강 사업 환경재앙인가 녹색축복인가] 검은 퇴적토·흙탕물 콸콸 끝없는 신음소리 장면 1 지난 12일 오후 3시께 경북 상주시 사벌면 퇴강리 상풍교 근방 낙동강 살리기 34공구 공사현장... 인근에 ..'낙동강 70....환경단체 전문가 관계자들과 함께 경북 안동시 영가대교 인근 반변천에서 최하류인 부산 삼락·염막 둔치에 이르는 낙동강 수계 250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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