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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통영 고속도 산청 일부 구간 경사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폐방음벽·차량 잔해 수개월째 방치 도공 “현장 확인 후 처리할 것” 대전~통영 고속도 산청군 산청읍 성심원 앞 경사면에 폐방음벽과 사고차량 잔해 등이 널브러져 있다./김윤식기자/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 산청군 산청읍 일부 구간 경사면에 고속도로 방음벽으로 사용하다가 파손된 콘크리트 방음벽 일부와 사고 차량의 부품들이 방치돼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 대전~통영 고속도..방음벽은 시멘트 재료를 이용해 콘크리트로 만들어져 석면의 성질도 함께 섞여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변지역 환경오염 우려도 낳고 있다. ....환경보호 의식에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고속도로 주변 경사면에 파손된 시설물과 사고 차량 잔해를 비롯한 쓰레기들로 환경오염은 물론 주위미관을 해치고 있으나 도로공사에서 방치하고 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