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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 부적합 생수 논란…환경부 "전체 생산량 0.01% 수준, 작년부터 위반 없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부 생수 제조업체가 제품수 수질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는 보도에 대해 정부는 "부적합제품의 생산량은 국내 연간 전체 생산량(590만㎥)의 0.01% 수준이며, 2020년부터 2021년 상반기까지 제품수의 수질기준 위반 사례는 없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25일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2015~2020년간 61개 생수 제조업체에서 제품수 수질 기준.. 환경부는..환경부에 따르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6년간 제품수(먹는샘물) 외에 원수(지하수)에서 43건의 수질 기준 위반 사례도 있었다...수질기준 위반업체 현황은 환경부 홈페이지 정보공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위해 먹는물영업자 홈페이지와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24 홈페이지에도 해당 내용을 공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