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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방폐장 사후관리 싸고 안전성 논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북 경주에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방폐장)을 건설 중인 가운데 이 시설이 운영기간이 끝나 폐쇄된 이후에는 방폐물 저장 사일로 내 지하수 침투를 감시하지 않을 것이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과 경주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동굴처분 방식으로 경북 경주에 건설 중인 방폐장 1단계 시설은 현재 종합공정 94%.. ..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동굴처분 방식으로 경북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제공방폐물관리공단은 경주환경운동연합 김익중 연구위원장(동국대 경주캠퍼스 교수)의 정보공개 요구에 대한 답변에서 ..그러나 경주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가 그동안 사일로 내 지하수 및 해수 침투와 이에 따른 방사능 누출을 우려해온 만큼 논란은 쉽게 사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