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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5시, 주택·아파트, 2월' 화재 가장 빈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해 도내 화재 발생은 하루 평균 3.8건으로 오후 3시~5시 사이, 주택·아파트 등 주거시설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 10일 충청북도소방본부 조사 결과 지난해 도내 화재건수는 총 1,372건으로 15명이 목숨을 잃고 108명이 다쳤다. 재산피해는 총 114억7천만원으로 집계됐다. 화재발생 시간대는 오후 3시~5시사이가 172건(12.5.. '오후 3~5시, 주택·아파트, 2월' 화재 가장 빈번 지난해 도내 화재 발생은 하루..장소별로는 주택·아파트 등 주거시설이 342건(24.9%)으로 가장 많았고 공장·작업장이 139건(10.1%), 차량이 252건(18.3%),야적장·쓰레기 등 야외 화재가 131건(9.5%), 음식점이 76건(5.5%), 축사 등 동식물 시설이 43건(3.1%)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