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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중잣대에 ‘제2밀양 사태’ 우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훼손 명분 케이블카 반대하면서 송전탑 건설해 민심 분노 환경훼손 등을 이유로 강원도민과 양양군민의 숙원인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설치사업을 반대하고 있는 정부가 수도권에 필요한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백두대간 훼손을 묵인하는 ‘이중 잣대’를 적용하고 있어 민심이 들끓고 있습니다.수도권 주민들의 전기공급을 위해 강원도 지역에 400개가 넘는 고압송전탑을 건.. ..환..“송전탑 건설에 따른 농지 등 재산 피해는 물론 밀양사태에서도 보듯 암 발생률이 높아져 주민 건강권·환경권을 위협하는 만큼 사업을 백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국가 안보와 에너지, 환경 등을 위해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당한 강원도에 이처럼 밀어붙이기식 사업을 강행한다면 강원도민들은 권리를 지키기 위한 투쟁에 나설수 밖에 없습니다.그럴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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