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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6호기 1500억대 보상금 풀린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에 들어서는 신고리원자력발전소 5·6호기 건설사업에 따른 1500억원대의 주민 보상이 본격화된다. 울주군은 다음 달 17일 신고리원전 5·6호기 건설사업 보상협의회를 구성해 본격 협의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보상협의회는 구성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이다. 보상협의회는 위원장에 한.. 신고리 5·6호기 1500억대 보상금 풀린다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에..보상협의회는 위원장에 한진규 부군수, 위원으로는 울주군 경제환경국장, 해양원전과장, 한국수력원자력의 신고리 제3건설소 건설추진실장, 입지팀장, 대외협력처 지역협력팀장, 감정평가사인 삼창감정평가법인 울산경남지사, 토지소유자와 관계인인 신리마을 추천 주민 등 모두 16명 이내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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