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파주시새마을협, 율곡 습지공원에 양삼과 창포 식재
파주시새마을협, 율곡 습지공원에 양삼과 창포 식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연환경이 되살아나면 결국 인간에 이롭잖아요?" 파주시 새마을회와 새마을지도자 협의회(회장·권병일), 새마을부녀회(회장·김명자) 회원 50여 명은 20일 파평면 율곡 습지공원에서 '자연형 생태하천 복원운동'을 벌였다 새마을회는 생명 살림 운동의 일환으로 이날 습지공원 하천에 양삼(케냐프) 씨앗 500여 개와 창포 모종 1천 500개를 심었다.. 파주시새마을협, 율곡 습지공원에 양삼과 창포 식재 .."자연환경이 되살아나면 결국 인간에 이롭잖아요?" .. .. .. ..파주시 새마을회와 새마을지도자 협의회(회장·권병일), 새마을부녀회(회장·김명자) 회원 50여 명은 20일 파평면 율곡 습지공원에서 ..'자연형 생태하천 복.."생명 살림 운동은 인간에 이롭자고 하는 자연환경 되살리기 운동"이라면서 ..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