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자랑스런 얼굴] <119> 邢龍雲씨(형용운)… 金堤市 모범 美化員
[자랑스런 얼굴] <119> 邢龍雲씨(형용운)… 金堤市 모범 美化員[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꼭두 새벽에 일어나 7~8시간의 중노동을, 알아주는 사람 하나 없이 일하고 난다음 깨끗해진 시가지를 볼때 자부심을 느끼기도 하지요”궂은 일일지만 자기 직업에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金堤시 청소부아저씨 형용운씨(56). 형씨는 1974년 김제군 환경요원으로 근무를 시작, 쓰레기에 묻혀 살아온지 15년. 이제는 쓰레기의 종류나 양을 보고.. [자랑스런 얼굴] ..<119> 邢龍雲씨(형용운)… 金堤市 모범 美化員 .. “꼭두 새벽에 일어나 7~8시간의 중노동을, 알아주는 사람 하나 없이 일하고 난다음 깨끗해진 시가지를 볼때.. 형씨는 1974년 김제군 환경요원으로 근무를 시작, 쓰레기에 묻혀 살아온지 15년... 이제는 쓰레기의 종류나 양을 보고도 주위의 생활환경을 구별할 수 있을 정도란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