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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다가오는데… 임금체불에 우는 근로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전=중도일보] 아산의 한 도로건설 현장에 흙을 운반한 덤프트럭 기사 최모(55)씨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장비대금 970만원을 아직 못 받았다. 건설현장의 특성상 공사가 중단되면 발주처로부터 준공 대금을 받지 못한 원청사가 하청에 공사비를 주지 못하기 때문에 체불이 발생해도 일을 중단할 수 없었다. 발주처가 11월 말 준공기성 29억원.. 설 명절 다가오는데… 임금체불에 우는 근로자 ..[대전=중도일보] 아산의 한 도로건설 현장에 흙을 운반한 덤프트럭 기사 최모(55)씨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장비대금 970만원을 아직 못 받았다... 발주처가 11월 말 준공기성 29억원을 지급하면 최씨도 그동안 밀린 장비대금도 받을 줄 알았으나, 원청 기업은 기성을 받고 나흘 후 부도 처리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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