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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바비’, 27일 평양 근접할 듯…회의 소집 김정은 “철저 대비” 지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8호 태풍 ‘바비’가 27일 평양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북한 지도부도 비상이 걸렸다. 홍수 피해 복구가 미처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태풍이 북상하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5일 정치국 확대회의를 열고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다. 26일 북한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제7기 제17차 조선노동당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태풍에 의한 인명.. 태풍 ..‘바비’, 27일 평양 근접할 듯…회의 소집 김정은 ..“철저 대비” 지시 제8호 태풍 ..‘바비’가 27일 평양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북한 지도부도 비상이 걸렸다... 홍수 피해 복구가 미처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태풍이 북상하자 ..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번 여름 폭우로 주택 1만6680여 세대와 공공건물 630여 동이 물에 잠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