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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몰고온 집중호우에 침수등 피해 잇따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은 다행히 울산에 큰 피해를 주지 않고 지나갔다. 하지만 하루에만 100㎜가 넘는 비를 뿌리며 도로가 파손되거나 침수되는 등 피해를 막을 수는 없었다. 울산기상대는 4일 오전 4시를 기해 울산과 울산 앞바다에 내렸던 태풍주의보를 해제했다. 태풍 쁘라삐룬은 3일과 4일 양일간 109.9㎜(3일 107.3㎜, 4일 2.6㎜)의 비를 .. 태풍이 몰고온 집중호우에 침수등 피해 잇따라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은 다행히 울산에 큰 피해를 주지 않고 지나갔다.....태풍 쁘라삐룬은 3일과 4일 양일간 109.9㎜(3일 107.3..집중호우로 도로 파손과 침수, 가로수 넘어짐과 간판 탈락 등의 피해가 발생했지만 2년 전 태풍 차바를 겪으며 전체적으로 태풍 대비와 대응태세는 비교적 양호했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