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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이제 그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해시(시장 허성곤)가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키는 생활쓰레기 불법투기를 뿌리 뽑기 위해 다각도의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먼저 시는 10월 한 달간 시민(사회단체)이 참여한 민관 합동 단속과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단속과 함께 캠페인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지난 5일 장유3동을 시작으로 19개 읍·면·동별 중심지.. 이날 캠페인은 장유3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생활환경해설사,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잠시멈춤 캠페인과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깨끗한 환경 조성에 동참할 것을 홍보했다...“모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쓰레기 처리규정을 지키는 작은 실천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