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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이종석]‘이번엔 된다’에 걸겠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강원 양양군이 설악산국립공원 내 케이블카 설치사업을 조만간 환경부에 신청할 모양이다. 퇴짜를 두 번 맞았던 신청이다. 첫 신청은 2012년 6월 국립공원위원회 심의에서 부결됐다. 총 길이 4.6km의 케이블카를 설치하겠다고 했는데 지형과 산림경관의 훼손 우려가 있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당시 계획상 케이블카는 설악산 정상 대청봉에서 직선거리로 230m .. [@뉴스룸/이종석]‘이번엔 된다’에 걸겠다 강원 양양군이 설악산국립공원 내 케이블카 설치사업을 조만간 환경부에 신청할 모양이다... 하지만 환경 보전대책은 1차 때보다 후퇴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최근 환경단체가 .. 그래도 환경부는 말 한마디 못한다... 환경부, 기획재정부 등 부처 소속 9명, 산림청 1명 등 정부위원이 10명으로 절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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