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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층간소음 신고했다고…“XX하지마” 흉기 들고 찾아온 '공포의 이웃'
층간소음 신고했다고…“XX하지마” 흉기 들고 찾아온 '공포의 이웃'[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A씨의 아랫집 주민은 A씨가 이사 온 지난해 5월부터 천장이 무너지는 듯한 소음이 계속됐다고 주장하며 관리실과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등을 통해 중재를 요청했다. 이에 앙심을 품은 A씨는 아랫집을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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