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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항 칼럼] 미인의 얼굴에 바늘을 꽂겠다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부가 지난달 12일 발표한 서비스산업 육성 중심의 투자활성화 대책에는 ‘친환경 케이블카 확충’과 ‘산지관광 활성화’가 포함돼 있다. 우선 강원도 양양 오색약수에서 설악산 정상인 대청봉과 멀지 않은 끝청이나 관모능선까지 케이블카 설치사업을 내년 하반기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동해 바다나 설악산 일대가 다 보인다. 게다가 중국인 관광객들도 설악산을 좋아한.. 멸종위기 동물인 산양 서식지를 지나는 등 환경훼손 우려가 크다는 이유다... 정부는 케이블카 확대 방침을 발표한 자리에 환경부 인사들을 참석시키지 않았다... 환경부 관계자는 양양군 케이블카 계획에 대해 ..“환경성을 보완하는 쪽으로 계획을 수정해 제출하면 .. 환경부가 국립공원의 가치를 지키지 못한다면 부처의 존재이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