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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제보 3만여 건…“재난방송 수용자에서 참여자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어제(7일)와 오늘(8일) KBS에는 태풍 링링에 대한 시청자 제보가 3만 건 넘게 접수됐습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택에 태풍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피해를 예방하고 줄일 수 있었습니다. 재난 방송의 수용자에서 참여자로 거듭난 시청자들의 활약상을 김성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제13호 태풍.. 어제(7일)와 오늘(8일) KBS에는 태풍 링링에 대한 시청자 제보가 3만 건 넘게 접수됐습니다. ....태풍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었을 뿐 아.. 강한 태풍으로 인한 이웃의 피해를 막으려는 시청자들의 마음은 하나였습니다. .. 어제(7일) 오늘(8일) 이처럼 태풍 링링과 관련해 KBS에 카카오톡과 전화, 앱을 통해 들어온 제보는 3만여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