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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이야기/ 땀(汗)[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방 이야기/ 땀(汗) 서양의학의 관점에서 땀은 피부 아래 땀샘에서 분비되고 피부 모공을 통해 배출되는 인체의 중요한 생리현상의 하나로 그 기능은 피부의 건조 방지와 체온 조절을 들 수 있고, 땀의 분비는 자율신경 중 교감신경의 지배를 받으며, 과다하게 분비되었을 경우는 탈수현상을 유발할 수도 있다. 한의학적으로 땀은 몸 안의 체액을 일컫는 진액(津液).. 한방 이야기/ 땀(汗) 한방 이야기.. 땀을 흘리는 시간에 따른 구분은, 일반적으로 활동하는 동안 발열, 기후, 수면, 노동 등과는 관계없이 저절로 땀을 흘리는 상태를 말하는 자한(自汗), 그리고 야간에 자는 동안 땀이 나지만 느끼지 못하고 깨어나면 땀이 그치는 현상으로 심한 경우 의복과 침구를 적실 정도로 땀을 흘리기도 하는 도한(盜汗)으로 구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