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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2살 시신' 쌍둥이가 살던 집 공개…쓰레기만 5t[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최근 여수의 한 아파트 냉장고에서 생후 2개월 남자아기 시신이 2년여 만에 발견돼 충격을 준 가운데 쓰레기더미로 가득한 아파트의 모습이 공개됐다. 어머니 A(43)씨는 사체 유기 혐의 등으로 구속됐고, 이 아파트에 살던 아들(7)과 숨진 남자 아기의 쌍둥이 남매(2)는 아동보호쉼터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 A씨는 7살.. '냉장고 2살 시신' 쌍둥이가 살던 집 공개…쓰레기만 5t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최근 여수의 한 아파트 냉장고에서 생후 2개월 남자아기 시신이 2년여 만에 발견돼 충격을 준 가운데 쓰레기더미로 가득한 아파트의 모습이 공개됐다... .. ..전문가들은 아동들이 오랜 기간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한 만큼 지속적인 심리 치료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