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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MB 청계천’ 관련 기고, 허위사실로 유죄…이번엔 4대강 비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5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세종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원장실에서 축하 전화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다운계약서 의혹 사실상 인정…“송구스럽다”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조명래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청계천 복원 사업을 비판하다가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 당해 유죄를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환경부 장관으로 .. 환경부 장관으로 지명된 이번에는 4대강 사업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숨기지 않았다... 이번에는 4대강 사업을 환경 파괴의 주된 원인 중 하나로 지목했다...“녹색성장은 환경의 가치를 지키면서 이를 성장동력으로 삼는 것이다”며 ....환경 파괴의 논란을 야기했다”고 지적했다...“우리나라 환경단체는 보가 마치 자연을 파괴하는 거로 간주해 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