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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오송제 개구리밥 확산…번식원인으로 '과수원 지목'[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19일 전주시 송천동 오송제 생태공원에서 개구리밥이 썩어가고 있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다. 조현욱 기자도심 생태공원인 전주시 송천동 오송제의 개구리밥 번식 과정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개구리밥은 물 위에 떠서 살며 물에 산소를 공급하는 부엽식물이지만, 썩을 경우 수질을 오염시킬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개구리밥은 외부에서 영양물질.. ..환경정비사업을 추진했으며, 오염원 유입으로 인한 피해를..환경단체들은 공원 주변으로 대규모 과수원이 있는데, 이곳에서 사용된 비료와 농약이 빗물 등을 통해 오송제로 스며들어오고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오송제지킴이’ 등을 통해 고사하는 개구리밥을 걷어내는 등 환경정비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남승현(reality@jja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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