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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크리스마스’ 기대했는데…올해 눈 대신 강추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9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종로구 기상관측소 기준 영하 6.7도까지 떨어지며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18일(영하 6.2도)보다 0.5도 더 내려간 수치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기준으로 살펴보면 지역에 산지를 끼고 있는 은평구 영하 11.8도, 노원구 영하 11.5도, 도봉구 영하 9.3도 등이 영하 10도 안팎을 기록했다. 이 ‘화이트 크리스마스’ 기대했는데…올해 눈 대신 강추위 19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종로구 기상관측소 기준 영하 6.7도까지 떨어지며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18일(영하 6.2도)보다 0.5도 더 내려간 수치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기준으로 살펴보면 지역에 산지를 끼고 있는 은평구 영하 11.8도, 노원구 영하 11.5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