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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예당미술관 판화특별전 '에코토피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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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코로나19 이후 환경과 인간의 관계를 예술가의 시선으로 조명한 특별한 전시가 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열린다. 오는 26일부터 천안예당 미술관에서 개막하는 판화 특별전 '에코토피아'는 판화가 지닌 판(환경)의 존재와 그 위에 새기고 부식시키고 붙이는 간접적이면서 복수적인 특성을 철학자 들뢰즈, 가타리가 구별한 공간(환경)의 개념을 접목해 △홈 패.. [천안]코로나19 이후 환경과 인간의 관계를 예술가의 시선으로 조명한 특별한 전시가 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열린다. ..'에코토피아'는 판화가 지닌 판(환경)의 존재와 그 위에 새기고 부식시키고 붙이는 간접적이면서 복수적인 특성을 철학자 들뢰즈, 가타리가 구별한 공간(환경)의 개념을 접목해 ....환경의 관계로 조명한 이번 전시가 동시대 미술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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