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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물품 감시하랬더니…" 범죄조직 뇌물 받은 인천공항 통관국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의심스러운 휴대품을 감시하는 직무를 맡은 관세청 간부가 금괴 밀수출을 도와주는 댓가로 뇌물을 받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3부(강영수 부장판사)는 특가법상 뇌물혐의로 기소된 전 인천공항 휴대품통관국장 진모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4500만원 가량의 추징금도 함께 선고됐다. 인천공항.. "의심물품 감시하랬더니…" 범죄조직 뇌물 받은 인천공항 통관국장 인천공항에서 의심스러운 휴대품을 감시하는 직무를 맡은 관세청 간부가 금괴 밀수출을 도와주는 댓가로 뇌물을 받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 ..서울고법 형사3부(강영수 부장.. 이들은 진씨로 하여금 윤씨의 인사문제를 봐줄 것을 부탁하고, 자신들의 금괴 밀수출에 편의를 제공해달라고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