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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깊이 읽기] 길가의 나무에 말 걸고 싶어지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개를 들어 주변을 보자. 길가에 돋은 저 작은 풀잎 하나가 햇빛을 받아 산소를 만들고 그 에너지가 모든 생명의 근원이 된다. 창조주가 빛과 하늘을 만든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땅에게 "푸른 싹이 돋아나게 하라"고 명령한 것이다. 동물과 사람을 창조한 건 갖가지 식물들이 땅에 번성한 후다. 그뿐인가. 지구면적의 75% 에 퍼져있는 식물들은 해마다 인간에.. [BOOK/깊이 읽기] 길가의 나무에 말 걸고 싶어지네 고개를 들어 주변을 보자... 길가에 돋은 저 작은 풀잎 하나가 햇빛을 받아 산소를 만들고 그 에너지가 모든 생명의 근원이 된다... 창조주가 빛과 하늘을.."인간이 이제부터라도 살아남고 싶다면 생명 그대로를 사랑해야 할 것"이라는 말은 식물을 착취하고 환경을 파괴해 온 인간에 대한 저자의 경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