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부산 IPCC총회, 개혁요구 불구 성과없이 폐막

부산 IPCC총회, 개혁요구 불구 성과없이 폐막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처음 열린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32차 총회가 두드러진 성과 없이 14일 폐막했다. IPCC 보고서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강화하기로 협의했으나, 집행위원회 설치 등 조직 개혁 부분은 태스크 포스를 결성해 차기 총회에서 논의키로 했다. 라젠드라 파차우리 의장은 사퇴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1..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32차 총회가 두드러진 성과 없이 14일 폐막했다. .. 기후변화 대응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2007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으나, 지난해 이른바 ..‘기후 게이트’의 책임을 놓고 국제사회로부터 사퇴 압력을 받아온 라젠드라 파차우리 의장은 ....기후변화 문제, 지구 공학, 에어로졸 등 기후변화 관련 첨단 과학..

---